테니스 용어 정리: 스포츠에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

서브 (Serve): 경기가 시작될 때, 공을 상대방 코트로 넘기는 행위를 말한다.

서브는 경기가 시작될 때, 공을 상대방 코트로 넘기는 행위를 말한다.

포핸드 (Forehand): 주로 우손잡이의 경우, 오른손으로 공을 치는 것을 말한다.

포핸드는 주로 우손잡이의 경우, 오른손으로 공을 치는 것을 말한다.

백핸드 (Backhand): 주로 우손잡이의 경우, 왼손으로 공을 치는 것을 말한다.

백핸드는 주로 우손잡이의 경우, 왼손으로 공을 치는 것을 말한다.

드롭샷 (Drop shot): 공을 높게 올리지 않고, 경기장 안쪽으로 낮게 넘기는 기술을 말한다.

드롭샷은 공을 높게 올리지 않고, 경기장 안쪽으로 낮게 넘기는 기술을 말한다.

슬라이스 (Slice): 공을 살짝 옆으로 휘어 넘기는 기술로, 공의 회전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혼란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.

슬라이스는 공을 살짝 옆으로 휘어 넘기는 기술이다. 이 기술은 공의 회전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혼란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.

휼 (Lob): 공을 높게 올려 상대방을 뒤로 밀어내는 기술을 말한다.

휼 (Lob)은 공을 높게 올려 상대방을 뒤로 밀어내는 기술을 말한다. 이 기술은 주로 테니스나 배드민턴에서 사용되며, 상대방이 너무 앞으로 나와 있을 때 공을 높게 올려서 그를 뒤로 밀어내는 것이 목적이다. 휼은 공을 높게 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공을 받기 위해 뒤로 물러나야 하며, 이로 인해 상대방의 움직임을 제한하고 공격적인 위치로 이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. 휼은 정확한 타이밍과 강도 조절이 필요하며, 공을 높게 올리는 동안 상대방이 반응하여 공을 받을 수 있는 위치로 이동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.

넷 (Net): 코트를 가로지르는 중앙에 위치한 장애물로, 넷 위로 공이 넘어가면 실점된다.

넷은 코트를 가로지르는 중앙에 위치한 장애물로, 넷 위로 공이 넘어가면 실점되는 규칙을 가리킨다.

러브 (Love): 점수 표기에서 0점을 의미한다.

러브 (Love): 테니스에서 점수 표기에서 0점을 의미하는 용어입니다. 테니스에서는 0점을 "러브"라고 부르며, 이 용어는 영국식 영어에서 유래되었습니다. 테니스 경기에서는 15, 30, 40, 게임 승리 순으로 점수가 증가하는데, 0점인 경우에는 "러브"로 표기하여 상대방에게 점수 차이를 나타냅니다. 이 용어는 테니스뿐만 아니라 다른 스포츠에서도 사용되기도 합니다.

듀스 (Deuce): 양 플레이어가 40-40로 동점일 때를 말한다. 이후에는 양 플레이어가 1점을 더 획득해야 승리할 수 있다.

드유스(Deuce)는 테니스에서 양 플레이어가 40-40으로 동점일 때를 말합니다. 이 상황에서는 양 플레이어가 1점을 더 획득해야만 승리할 수 있습니다.

애드인 (Ad-in): 듀스 상황에서 서브를 받는 플레이어가 1점을 획득한 상태를 말한다.

애드인(Ad-in)은 테니스에서 듀스 상황에서 서브를 받는 플레이어가 1점을 획득한 상태를 말합니다. 듀스 상황은 양 플레이어가 40-40로 동점인 상황을 의미하며, 이때 한 플레이어가 1점을 획득하면 애드인 상태가 됩니다. 애드인 상태에서는 이후 한 점을 더 획득하면 게임을 승리할 수 있습니다.